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서정빈]밥은 잘 먹고 다니니?
등록일 2017-06-21 18:27:07 조회수 10563

미래의 나에게.

 

아직 군대도 안갔다온 네가 취업이 잘 되었는지 그 일로 먹고 살만한지 

내가 원했던 일이라 힘들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어. 

아마 취업을 하고나서도 1~2년 뒤쯤엔 입대도 해야할텐데, 나는 너가 다녀와서도 회사에서 다시 뽑고싶은 그런 사원이 되어있길 바래.

나는 너를 믿고있고 절대 후회하지 않는 길을 갔다고 생각하길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1648[김지연]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2022-03-10
1647[지승윤]잘할 수 있을거야2022-03-08
1646[조현욱] 매일매일 꾸준히 반복에 지치지 말자2022-03-07
1645[조민성]응원을 받기위해 볼거라고 생각해2022-03-07
1644[정의웅]우선순위를 잘 정하자2022-03-04
1643[정시훈]갈때까지 가자!2022-03-03
1642[박현석]이미 쳐랑해진 나를위해한잔..2022-03-02
1641[김태희]잘하고 싶다2022-02-28
1640[한순웅]처절하게 달려들어 보자.2022-02-25
1639[조동현]나를 한 번 다시 떠올려주기를 바란다.2022-02-24
1638[추하진]성공했을거라 난 믿어 2022-02-23
1637[임정훈]내가 하고 싶은 일2022-02-22
1636[오경택]유명해지자2022-02-21
1635[이강연]내 자신이 나를 원망하는 일이 없도록 2022-02-18
1634[곽아름] 제일 중요한건 내가 재미있게 하는것이다.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