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서정빈]밥은 잘 먹고 다니니?
등록일 2017-06-21 18:27:07 조회수 10436

미래의 나에게.

 

아직 군대도 안갔다온 네가 취업이 잘 되었는지 그 일로 먹고 살만한지 

내가 원했던 일이라 힘들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어. 

아마 취업을 하고나서도 1~2년 뒤쯤엔 입대도 해야할텐데, 나는 너가 다녀와서도 회사에서 다시 뽑고싶은 그런 사원이 되어있길 바래.

나는 너를 믿고있고 절대 후회하지 않는 길을 갔다고 생각하길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1078[오유경]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2020-02-04
1077[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2020-01-29
1076[홍성주]행복하게 살고있겠지2020-01-28
1075[김명균] 힘들지?2020-01-12
1074[김태현]미지의 미래에2020-01-06
1073[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2020-01-01
1072[장인우]인생의 길 한 가운데에 있는 너에게2019-12-30
1071[이선욱] 언젠가 꿈을 펼쳐 세상에 알리고 있을 나에게.2019-12-26
1070[서원준]갓겜을 만들고 싶니2019-12-24
1069[홍윤기]이게 너의 길이야2019-12-23
1068[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2019-12-20
1067[김명기]늘 그랬었고 늘 그래왔고 2019-12-19
1066[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2019-12-18
1065[최현서] 우리 각자 최선을 다하러 떠나보자2019-12-17
1064[김은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