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아직도 즐거웠으면 좋겠다
등록일 2017-06-26 19:16:52 조회수 10207

뭐 하나 진득하게 할줄 아는게 없었던 내가

 

그래도 하나 잡고있는게 프로그래밍인데

 

그 이유가 프로그래밍 하는게 제법 즐거워서였다고 생각하는데

 

1년뒤에 나는 여전히 즐거워할까 점점 실패가 많아지고 마음대로 안되는게 많아질텐데

 

그때가 돼도 프로그래밍이 여전히 즐거웠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478[신용정] 1년뒤 나에게2016-12-07
477[박성현] 1년 후 나에게...2016-12-05
476[정희찬] 안녕하신가?2016-12-02
475[김민준] 안녕2016-11-30
474[이혜정] 안녕혜정2016-11-28
473[조윤상] 미래의 나에게2016-11-25
472[민태규] 미래에 나 민태규에게2016-11-23
471[한지선] 목표를 이룬 나에게2016-11-21
470[정재민] 벌써 일년..2016-11-18
469[민서준] 반갑다 미래의 나 민서준2016-11-16
468[임창현] 미래의 나에게2016-11-14
467[홍준영] 1년 후엔 CEO..?2016-11-11
466[최창인] 2018-12-312016-11-09
465[박태규] 몇년 후가 될지 모르는 나에게...2016-11-07
464[장한별] 1년 후의 나에게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