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아직도 즐거웠으면 좋겠다
등록일 2017-06-26 19:16:52 조회수 10299

뭐 하나 진득하게 할줄 아는게 없었던 내가

 

그래도 하나 잡고있는게 프로그래밍인데

 

그 이유가 프로그래밍 하는게 제법 즐거워서였다고 생각하는데

 

1년뒤에 나는 여전히 즐거워할까 점점 실패가 많아지고 마음대로 안되는게 많아질텐데

 

그때가 돼도 프로그래밍이 여전히 즐거웠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1258[박민재] 지금은 뭘하고 있니?2020-09-23
1257[신득범] 미래의 나에게2020-09-22
1256[김상원] 수업중에 알려준거 집가서 연습하자 2020-09-21
1255[서종민] 화이팅!!2020-09-21
1254[송영찬] 집에서도 그려줘2020-09-18
1253[정선우] 프로생활 열심히 해2020-09-17
1252[김승언] SGA를 통해 성공한 인생2020-09-16
1251[이단영] 후회하지 말자2020-09-15
1250[박진영] 외국 회사에 취직하거나, 창업을 하자2020-09-15
1249[최중환] 화이팅2020-09-14
1248[김민호] 미래의 나에게2020-09-11
1247[오택규] 미래의 나에게2020-09-10
1246[이가빈] 배워가면서2020-09-09
1245[김희남] 3D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자!2020-09-08
1244[노건우] 열심히하면 뭐라도 되겟지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