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윤영] 이렇게 글을 쓴 건 오랜만이야
등록일 2017-07-11 10:11:11 조회수 11141

이렇게 글을 쓴 건 오랜만이야

내가 아직 18살이니까 취업이라는 걸 잘 모르긴 하는데 너는 취업했니?

나도 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대네는 뭐 하고 있니 어디 회사에 취업했고 무슨 역할하는지 그게 궁금해

군대는 갔다 왔니 말로만 열심히 한 단 내가 지금 너는 발전하고 있나 그게 궁금해

미래의 너는 좋은 회사를 다니는 건가 그게 궁금해

좋은 회사가 아니더라도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을 하면좋을 거 같아

이렇게 네가 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놀라움을 보여주고 싶어

사람마다 잘하는 게 있다는 거를

너도 역시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아빠 차 하나만 사줘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