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서상배]그렇게나 고대하던
등록일 2017-07-10 08:11:12 조회수 11754

그렇게나 고대하던 취업은 결국 했니

요즘 취업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소서 넣자마자 떨어지고, 면접을 보더라도 면접에서 떨어지는데 넌 잘 붙었니.........

1년후 나의 모습이 불안하지만 난 믿을께

지금보다 더 자신있어하고, 지금보다 말빨 더 강하고, 지금보다 더 알찬 지식을 가지고 있는 내가 되길 바랄께

지식뿐만이 아니라 지헤도 높아졌으면 좋겠다.

게임 포토폴리오 하나 잘 완성해서 성공했니

비록 지금은 시작이지만, 그때는 완성이 되어서 나의 하나의 큰 꿈이 되었니

게임 기획자가 되겠다고 말로만 했던 내가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옮겨서 하나의 게임 기획을 완성한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현재의 내가 너한테 가기까지 많은 역경과 스트레스와 비판과 힘듬이 있겠지만, 잘 버텼으리라 믿는다.

멘탈 하면 또 나잖니

1년휴의 나도 더 강한 멘탈의 소유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20000 

번호 제목 등록일
1768[장은성]1년뒤 저는 2022-09-01
1767[박종민] 현재에 포커싱을 맞춰서 2022-08-31
1766[박창현] 언젠가 다시 볼 날이 있다면2022-08-30
1765[임종현]할수있지?2022-08-29
1764[한용진]잘 다니나?2022-08-27
1763[최형준]초심을 잊지 말고 2022-08-26
1762[이혁성]한번도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2022-08-25
1761[권혜진] 화이팅~2022-08-24
1760[손세윤]미래의 나 보고있나?2022-08-23
1759[정유진]하루 하루 발전이 있어서 좋은것 같다2022-08-19
1758[정한별]어디 뽑을 사람 없을까??2022-08-18
1757[이환희]넌 잘되고있니??2022-08-17
1756[이서현]걱정마2022-08-16
1755[김민재]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지만2022-08-12
1754[최홍록] 5년후에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