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서상배]그렇게나 고대하던
등록일 2017-07-10 08:11:12 조회수 11599

그렇게나 고대하던 취업은 결국 했니

요즘 취업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소서 넣자마자 떨어지고, 면접을 보더라도 면접에서 떨어지는데 넌 잘 붙었니.........

1년후 나의 모습이 불안하지만 난 믿을께

지금보다 더 자신있어하고, 지금보다 말빨 더 강하고, 지금보다 더 알찬 지식을 가지고 있는 내가 되길 바랄께

지식뿐만이 아니라 지헤도 높아졌으면 좋겠다.

게임 포토폴리오 하나 잘 완성해서 성공했니

비록 지금은 시작이지만, 그때는 완성이 되어서 나의 하나의 큰 꿈이 되었니

게임 기획자가 되겠다고 말로만 했던 내가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옮겨서 하나의 게임 기획을 완성한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현재의 내가 너한테 가기까지 많은 역경과 스트레스와 비판과 힘듬이 있겠지만, 잘 버텼으리라 믿는다.

멘탈 하면 또 나잖니

1년휴의 나도 더 강한 멘탈의 소유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20000 

번호 제목 등록일
958[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2019-07-10
957[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2019-07-08
956[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2019-07-07
955[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2019-07-04
954[류경현] 삼시새끼2019-07-03
953[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2019-07-01
952[오윤빈]프로의 나2019-06-28
951[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2019-06-27
950[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2019-06-25
949[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2019-06-24
948[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2019-06-21
947[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2019-06-20
946[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2019-06-19
945[조민규]안녕 진지하게 2019-06-17
944[이다온]게으름피우고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