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서상배]그렇게나 고대하던
등록일 2017-07-10 08:11:12 조회수 11495

그렇게나 고대하던 취업은 결국 했니

요즘 취업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소서 넣자마자 떨어지고, 면접을 보더라도 면접에서 떨어지는데 넌 잘 붙었니.........

1년후 나의 모습이 불안하지만 난 믿을께

지금보다 더 자신있어하고, 지금보다 말빨 더 강하고, 지금보다 더 알찬 지식을 가지고 있는 내가 되길 바랄께

지식뿐만이 아니라 지헤도 높아졌으면 좋겠다.

게임 포토폴리오 하나 잘 완성해서 성공했니

비록 지금은 시작이지만, 그때는 완성이 되어서 나의 하나의 큰 꿈이 되었니

게임 기획자가 되겠다고 말로만 했던 내가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옮겨서 하나의 게임 기획을 완성한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현재의 내가 너한테 가기까지 많은 역경과 스트레스와 비판과 힘듬이 있겠지만, 잘 버텼으리라 믿는다.

멘탈 하면 또 나잖니

1년휴의 나도 더 강한 멘탈의 소유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20000 

번호 제목 등록일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2018-10-01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2018-09-27
776[이형주] 나에게2018-09-2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2018-09-19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2018-09-18
773[강채림]VFX분야로 2018-09-17
772[최성호] 아직 2018-09-11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2018-09-10
770[황인성]인성아2018-09-05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2018-08-28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2018-08-2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2018-08-20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2018-08-14
765[신장현] 보고싶다2018-08-13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