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서상배]그렇게나 고대하던
등록일 2017-07-10 08:11:12 조회수 11358

그렇게나 고대하던 취업은 결국 했니

요즘 취업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소서 넣자마자 떨어지고, 면접을 보더라도 면접에서 떨어지는데 넌 잘 붙었니.........

1년후 나의 모습이 불안하지만 난 믿을께

지금보다 더 자신있어하고, 지금보다 말빨 더 강하고, 지금보다 더 알찬 지식을 가지고 있는 내가 되길 바랄께

지식뿐만이 아니라 지헤도 높아졌으면 좋겠다.

게임 포토폴리오 하나 잘 완성해서 성공했니

비록 지금은 시작이지만, 그때는 완성이 되어서 나의 하나의 큰 꿈이 되었니

게임 기획자가 되겠다고 말로만 했던 내가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옮겨서 하나의 게임 기획을 완성한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현재의 내가 너한테 가기까지 많은 역경과 스트레스와 비판과 힘듬이 있겠지만, 잘 버텼으리라 믿는다.

멘탈 하면 또 나잖니

1년휴의 나도 더 강한 멘탈의 소유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20000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