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정혁]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
등록일 2017-07-27 09:03:34 조회수 11554

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 또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였는데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지금 선택한 길을 곧게 가고 있다거나 혹이나 또 변덕으로 새로운 길에 들어섰다해도

지금까지 겪였던 수많은 일들이 발전을 도움닫기하기 위한 과거였으니

이제는 후회하지 말고 계속해서 정진해보자.

번호 제목 등록일
733[윤찬식]그동안2018-05-28
732[권혁준] 밥은 먹고 다니냐2018-05-25
731[이동진] 판교의 밤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있을 나에게2018-05-24
730[이진호]일곱 살 때 2018-05-23
729[임지혜] 안녕 내가 미래에 이걸 기억해내서 볼 수 있을까..? 2018-05-21
728[이성민] 잘 지내냐2018-05-18
727[권민호] 체크리스트2018-05-17
726[곽종연]만약 미래에 네가 2018-05-16
725[정민애]더 나아져 있을까?2018-05-15
724[이현우]걍 시키는 대로만 2018-05-14
723[장예빈] 미래의나에게2018-05-11
722[정지웅]일단 고생 많았다.2018-05-10
721[박호성]안녕 미래의 나야!2018-05-09
720[마민재]1년후 나에게 2018-05-08
719[김수민]내가 언제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