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
등록일 2017-08-07 19:25:26 조회수 12071

밥은 잘먹고 다니냐

 

무작정 게임과정이 하고싶다고 고등학교때부터 어영부영 공부를 해왔는데

 

지금은 하고싶은거 하고 다니니

 

항상 하고싶은 의욕만 넘쳐서 머리만 싸매고 있었는데 아직도 그러냐 ㅎㅎ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말고 꾸던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힘내고 열심히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898[진민욱] 나의 게임2019-04-04
897[임경섭]니가 원하는 게임이2019-04-03
896[이재웅]지금 쯤이면2019-04-02
895[김종훈]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에게2019-04-01
894[이동훈]한번시작한 일인만큼 2019-04-01
893[서규원]멈추지 말자2019-03-28
892[김수진]지금 노력 끝까지 가자2019-03-27
891[이용대] 모두가 즐기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을 나에게2019-03-26
890[윤길중]1년후의 나에게2019-03-25
889[김현호]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22
888[이지한] 그때쯤이면 프로게이머가 2019-03-21
887[김지안]미래에는 이미 2019-03-21
886[전지우] 안녕 지우2019-03-20
885[한세희]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19
884[김영우] 미래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