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
등록일 2017-08-07 19:25:26 조회수 12049

밥은 잘먹고 다니냐

 

무작정 게임과정이 하고싶다고 고등학교때부터 어영부영 공부를 해왔는데

 

지금은 하고싶은거 하고 다니니

 

항상 하고싶은 의욕만 넘쳐서 머리만 싸매고 있었는데 아직도 그러냐 ㅎㅎ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말고 꾸던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힘내고 열심히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733[윤찬식]그동안2018-05-28
732[권혁준] 밥은 먹고 다니냐2018-05-25
731[이동진] 판교의 밤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있을 나에게2018-05-24
730[이진호]일곱 살 때 2018-05-23
729[임지혜] 안녕 내가 미래에 이걸 기억해내서 볼 수 있을까..? 2018-05-21
728[이성민] 잘 지내냐2018-05-18
727[권민호] 체크리스트2018-05-17
726[곽종연]만약 미래에 네가 2018-05-16
725[정민애]더 나아져 있을까?2018-05-15
724[이현우]걍 시키는 대로만 2018-05-14
723[장예빈] 미래의나에게2018-05-11
722[정지웅]일단 고생 많았다.2018-05-10
721[박호성]안녕 미래의 나야!2018-05-09
720[마민재]1년후 나에게 2018-05-08
719[김수민]내가 언제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