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
등록일 2017-08-07 19:25:26 조회수 12019

밥은 잘먹고 다니냐

 

무작정 게임과정이 하고싶다고 고등학교때부터 어영부영 공부를 해왔는데

 

지금은 하고싶은거 하고 다니니

 

항상 하고싶은 의욕만 넘쳐서 머리만 싸매고 있었는데 아직도 그러냐 ㅎㅎ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말고 꾸던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힘내고 열심히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688[황영재]잘 지내냐?2018-02-19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2018-02-13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2018-02-09
685[양근영]고생했어.2018-02-09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2018-02-08
683[유호근]열심히 해서2018-02-07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2018-02-05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2018-01-29
680[박승훈]안녕 승훈아2018-01-23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2018-01-22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2018-01-18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2018-01-17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2018-01-16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2018-01-15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