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
등록일 2017-08-08 08:26:35 조회수 10342

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

 

고생은 하고있겠지만 내가 기꺼이 가려했던 길이었다는걸 잊지 않아야해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더라도 약한 마음갖지 말고 강해져라 

 

이걸 읽는 너가 내가 그리던 모습일 수 있게 노력할께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