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
등록일 2017-08-08 08:26:35 조회수 10081

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

 

고생은 하고있겠지만 내가 기꺼이 가려했던 길이었다는걸 잊지 않아야해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더라도 약한 마음갖지 말고 강해져라 

 

이걸 읽는 너가 내가 그리던 모습일 수 있게 노력할께

 

 

번호 제목 등록일
748[원비룡]처음 시작은 2018-07-02
747[정은지]해야지 다짐했던 것들도 2018-06-28
746[김문희]일단 건강은 괜찮은지2018-06-27
745[주우진]1년뒤의 나에게2018-06-25
744[이유진]넌 지금쯤이면 2018-06-21
743[조문규]미래의 내가 2018-06-18
742[이동호]안녕 수년 뒤에 나?2018-06-18
741[김훈]현재의 나는 2018-06-14
740[김태민] 잘모르고2018-06-12
739[박주환]미래의 나는2018-06-08
738[이동현]안녕2018-06-07
737[이찬형]게임기획자로 2018-06-04
736[김햇살]미래의 나2018-06-04
735[박광규] 미래의 나에게..2018-06-01
734[한조현] 왜 그랬을까?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