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
등록일 2017-08-08 08:26:35 조회수 10089

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

 

고생은 하고있겠지만 내가 기꺼이 가려했던 길이었다는걸 잊지 않아야해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더라도 약한 마음갖지 말고 강해져라 

 

이걸 읽는 너가 내가 그리던 모습일 수 있게 노력할께

 

 

번호 제목 등록일
733[윤찬식]그동안2018-05-28
732[권혁준] 밥은 먹고 다니냐2018-05-25
731[이동진] 판교의 밤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있을 나에게2018-05-24
730[이진호]일곱 살 때 2018-05-23
729[임지혜] 안녕 내가 미래에 이걸 기억해내서 볼 수 있을까..? 2018-05-21
728[이성민] 잘 지내냐2018-05-18
727[권민호] 체크리스트2018-05-17
726[곽종연]만약 미래에 네가 2018-05-16
725[정민애]더 나아져 있을까?2018-05-15
724[이현우]걍 시키는 대로만 2018-05-14
723[장예빈] 미래의나에게2018-05-11
722[정지웅]일단 고생 많았다.2018-05-10
721[박호성]안녕 미래의 나야!2018-05-09
720[마민재]1년후 나에게 2018-05-08
719[김수민]내가 언제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