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주원]안녕
등록일 2017-07-31 09:28:57 조회수 11287

안녕.

돈은 잘 벌고 있니.

서른 다섯 전에 게임 하나 대박내서 평생 먹고 사는게 너의 꿈이었지.

지금은 많이 힘들거고, 생각대로 잘 안 되는 일도 많겠지만,

이 길이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너에게 가장 어울리는 일이라고 확신한다.

 

지금까지 너의 인생이 그랬듯,

너의 선택은 항상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거야.

번호 제목 등록일
868[박성민] 넌 지금 어디에 있니?2019-02-21
867[정성학] 미래의 게임 원화가에게2019-02-20
866[박태현] 프로게이머가 되있을 나에게2019-02-19
865[이송영] 꾸준히 잘해보자2019-02-18
864[김현준]원하는 일 하면서 회사 잘 다니고 있어?2019-02-18
863[주혜선]성공하자2019-02-15
862[서정원] 취업 했지;;?2019-02-15
861[신승훈]머리를 싸매고 있을 나를 위해2019-02-14
860[송재환]미래에 난 프로게이머2019-02-14
859[김은지] 취업했니2019-02-13
858[한아름] 꿈이 많지?2019-02-12
857 [이효영] 안녕효영아2019-02-11
856[장윤제] 안녕 챌딱이 윤제야 2019-02-08
855[김태혁] 취업을 했을 나에게2019-02-08
854[박주환]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