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차현준]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7-08-01 08:59:26 조회수 11631

미래의 나에게 

안녕? 

앞으로 1년뒤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니? 

취업은 당연히 했을거라 믿으니 따로 말은 하지 않을게. 

 

몸은 잘 챙기고 있니? 

앞으로 다가올 일에 덜덜 떨면서 앞에 지나간 것들 홀랑 까먹고 그러진 않니? 

 

언제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란건 잘 찾아보면 어디에나 있을거야. 

내가 힘들고 잘 되지 않을거 같지만, 그래도 나로 인해 도움받는 사람은 어디든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나 자신이 떳떳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을 계속 가지고 힘차게 나아갔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