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지승윤]잘할 수 있을거야
등록일 2022-03-08 18:23:13 조회수 14457

 이르지않은 나이 , 독한 마음으로 들어온 학원이다.

열심히 했겠지만, 충분히 많은걸 얻었을거라 생각한다.

 

원치않은 슬럼프에 빠진다거나,나태해지진 않았겠지만

그런 상황이 닥칠지언정 학원에 오려고 했던 그 초심을 생각하길 바란다.

그때 그 비장한 마음을 다시금 떠올려보도록

 

인생을 살다보면 내리막길도 있겠지만 오르막길도 있겠거니 

내년, 미래의 나는 취업에 맞닿아 있겠지?

 

만약에 취업을 했다면 나의 노력에 진심을 담아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취업은 끝이 아니라 아직 넘어야 할 것 들이 많겠지만 잘할 수 있을거야. 

번호 제목 등록일
643[채홍기]지금도 힘들지만 지금까지 공부해온 것들이 2017-11-01
642[이덕웅]난 지금 학원에서2017-10-31
641[변승찬] 미래에 개발자가 된 나에게2017-10-30
640[김영진] 잘 살구있니 행복하니2017-10-25
639[전현이]그토록 바랐던 하고싶었던 거 하고 사니까 좀 어때2017-10-24
638[박강현]나는 미래의 내가 무엇을 할지 2017-10-23
637[조원재]알고있지.2017-10-20
636[안지영]안녕 넌 이미 회사에 출근했겠지?2017-10-19
635[노영훈]1년뒤 나에게~~2017-10-18
634[노은석] 하루하루 보람차게 2017-10-15
633[송병렬]상상하고 경험하고 실천해라!!2017-10-12
632[안상봉]아직도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2017-10-10
631[김윤주] 어릴 때부터 쭉 꿈을 갖고 있었잖아2017-09-29
630[노진영]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2017-09-27
629[임재석]SAVE DATA... -From the past-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