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민성]안녕 미래의 나
등록일 2017-08-28 09:25:02 조회수 10833

안녕 미래의 나

프로그래밍을 배운지 지금 약 3주정도 됬는데 몇년후의 나는 아마 취직을했겠지

그리고 프로그래밍 실력도 많이 늘어있겠지?

 

처음 학원에 왔을떄 많이 떨리고 걱정했지만 나라면 할수있다는 마음으로 계속 다니고있는데

미래의 나도 회사에서도 잘버틸거라고생각해

계속 열심히 살자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898[진민욱] 나의 게임2019-04-04
897[임경섭]니가 원하는 게임이2019-04-03
896[이재웅]지금 쯤이면2019-04-02
895[김종훈]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에게2019-04-01
894[이동훈]한번시작한 일인만큼 2019-04-01
893[서규원]멈추지 말자2019-03-28
892[김수진]지금 노력 끝까지 가자2019-03-27
891[이용대] 모두가 즐기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을 나에게2019-03-26
890[윤길중]1년후의 나에게2019-03-25
889[김현호]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22
888[이지한] 그때쯤이면 프로게이머가 2019-03-21
887[김지안]미래에는 이미 2019-03-21
886[전지우] 안녕 지우2019-03-20
885[한세희]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19
884[김영우] 미래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