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
등록일 2017-08-25 06:26:15 조회수 11891

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

그래서 관련 학과도 졸업하고 꿈을 펼치기 위해 취업하려고 노력했는데...뜻대로 되지않아서 많이 아쉬웠었어.

결국, 취업 목표로만 원하지 않는 회사에 가서 무의미한 세월을 보냈었지.

다시 이 결심을 하게 된 지금의 나에게 고마워 할거라 믿어.

넌 결국 그 꿈을 이뤘잖아. 지금 나에게 충고하고 싶은 것도 많을꺼야.

하지만 난 그 고된 길을 빠르고 쉽게 가고싶지않아.

내가 노력하고있는 만큼 미래의 너도 점점 성숙해 가겠지?

 

원하는 곳에 가서 혹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게임을 만들고 있으면 좋겠어.

내꿈은 단순한 프로그래머가 아닌 내가 만든것으로 인해 행복하길 바람이니깐. 

번호 제목 등록일
1738[한지원]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2022-07-13
1737[임현준] 기본은 이루었는가2022-07-12
1736[선민규]잘하고있을거야 힘내2022-07-11
1735[이혁]어차피 잘될 10년 후의 나에게2022-07-08
1734[홍성록] ㅎㅎ.. 웹툰작가를 꿈으로 정했는데 할만하니?2022-07-06
1733[김성준] 할만하니2022-07-05
1732[김민지]자 민지씨 열심히 좀 합시다?2022-07-04
1731[오진혁]행복했으면 좋을 미래의 나에게2022-07-01
1730[김규형] 내 인생 처음으로 생긴 목표2022-06-30
1729[안정연] 10년뒤에는2022-06-29
1728[전승진]포기하지말고 꿈을 이루자!!2022-06-29
1727[전건우]5년후의 나에게2022-06-28
1726[김유진]노력해서 성공하자2022-06-27
1725[구본준] 지금은 어때?2022-06-24
1724[현선영] 잘 계약하자~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