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
등록일 2017-08-25 06:26:15 조회수 11834

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

그래서 관련 학과도 졸업하고 꿈을 펼치기 위해 취업하려고 노력했는데...뜻대로 되지않아서 많이 아쉬웠었어.

결국, 취업 목표로만 원하지 않는 회사에 가서 무의미한 세월을 보냈었지.

다시 이 결심을 하게 된 지금의 나에게 고마워 할거라 믿어.

넌 결국 그 꿈을 이뤘잖아. 지금 나에게 충고하고 싶은 것도 많을꺼야.

하지만 난 그 고된 길을 빠르고 쉽게 가고싶지않아.

내가 노력하고있는 만큼 미래의 너도 점점 성숙해 가겠지?

 

원하는 곳에 가서 혹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게임을 만들고 있으면 좋겠어.

내꿈은 단순한 프로그래머가 아닌 내가 만든것으로 인해 행복하길 바람이니깐. 

번호 제목 등록일
1228[이윤경] 게임을 만들고 있는 나에게2020-08-20
1227[조일준] 너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어라2020-08-19
1226[박준호] 행복하게 살자2020-08-18
1225[최승일] 통장에 돈은 많니2020-08-14
1224[이진우] 잘 사냐2020-08-14
1223[김성준]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서2020-08-13
1222[정재훈] 하고 싶은일 하며 즐겁게2020-08-12
1221[신채훈] 꿈을 이루기 위해서2020-08-11
1220[표웅] 지금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더욱 빛나게2020-08-10
1219[임병규] 게임을 만드는 매 순간마다2020-08-07
1218[이주성] 랭커 1페이지에 있는 나에게2020-08-06
1217[김홍구] 열심히 해2020-07-31
1216[최선우] 1년 후 너에게2020-07-30
1215[채준형] 하고 싶었던 것들을 다 이뤘으면 좋겠네2020-07-29
1214[박윤선] 열심히하자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