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
등록일 2017-09-01 05:57:55 조회수 10675

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

나같은놈들은 어디서든 입으로 먹고살수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여긴 입보단 코딩실력으로 살아남는곳인데

니가 살아 있는지 궁금하네

아무튼 잘살고 언젠간 서로 마주보며 술한잔 할수 있겟지

잘살아라 이만 줄인다.

번호 제목 등록일
958[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2019-07-10
957[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2019-07-08
956[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2019-07-07
955[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2019-07-04
954[류경현] 삼시새끼2019-07-03
953[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2019-07-01
952[오윤빈]프로의 나2019-06-28
951[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2019-06-27
950[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2019-06-25
949[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2019-06-24
948[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2019-06-21
947[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2019-06-20
946[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2019-06-19
945[조민규]안녕 진지하게 2019-06-17
944[이다온]게으름피우고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