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
등록일 2017-09-14 09:24:05 조회수 11554

안녕 미래의 나야 백수탈출은 성공했니?

아마도 했을거라고 믿을게... 아직도 못했으면 너무 슬프잖아 ㅠㅠ

분명! 취업에 성공한 너는 매일매일 회사를 다니면서 과거의 백수생활을 그리워하고있겠지..??ㅎㅎ

그렇게나 취업하고 싶어했으면서 한편으로는 놀수없다는 사실에 살짝(?) 안타까웠던 날도 있었지

 

그치만 나는 미래의 내가 부러워!

빨리취업해서 빨리 돈벌고싶다....

열심히해서 취업한만큼 짤리지않게... 더 좋은 직장을 얻기위해 같이 노력하자!!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