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등록일 2017-09-15 09:17:45 조회수 11215

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올 겨울 춥게 지내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 작업이 잘 안돼도 짱이쁜 포폴을 못만들지라도

 

후회 없는 학생이 되자

 

불가능할거란 친구의 말도 나의 앞길은 막을 수 없을거야

 

내가 꿈꾸는 직업을 찾으러 벌써 많은 방황을 했잖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자신을 가지게 친구... 

번호 제목 등록일
58[김성관] 죽기살기로 한번해보자2016-02-01
57[김영재] 시간을 버리지말자2016-02-01
56[박상용] 새로운 도전에는 응당 그에 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2016-02-01
55[김정길] 내가 상상하는 모습은 딱 하나다2016-02-01
54[박예슬] 여태 죽도록 해본적 없잖아2016-02-01
53[최재원] 제한된 선택지에서 선택한 만큼2016-02-01
52[장호정] 잊지마.2016-02-01
51[송현수] 처음의 너를 기억 하고 있냐2016-02-01
50[공현호] 원하는 바를 이루기를2016-02-01
49[김소은] 감사히여겨라2016-02-01
48[김한조] 안녕 역시 좋은 곳에 취직 했네2016-02-01
47[이재훈] 6개월뒤 나에게2016-02-01
46[박준석] 뭘 못하겠냐?2016-02-01
45[송명종] 미래의 나에게 1601기2016-02-01
44[최도훈] Between Yesterday's regret and tomorrow's dream is today's opportunity 게임기획 1601기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