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등록일 2017-09-15 09:17:45 조회수 10862

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올 겨울 춥게 지내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 작업이 잘 안돼도 짱이쁜 포폴을 못만들지라도

 

후회 없는 학생이 되자

 

불가능할거란 친구의 말도 나의 앞길은 막을 수 없을거야

 

내가 꿈꾸는 직업을 찾으러 벌써 많은 방황을 했잖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자신을 가지게 친구...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