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등록일 2017-09-15 09:17:45 조회수 10861

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올 겨울 춥게 지내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 작업이 잘 안돼도 짱이쁜 포폴을 못만들지라도

 

후회 없는 학생이 되자

 

불가능할거란 친구의 말도 나의 앞길은 막을 수 없을거야

 

내가 꿈꾸는 직업을 찾으러 벌써 많은 방황을 했잖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자신을 가지게 친구... 

번호 제목 등록일
643[채홍기]지금도 힘들지만 지금까지 공부해온 것들이 2017-11-01
642[이덕웅]난 지금 학원에서2017-10-31
641[변승찬] 미래에 개발자가 된 나에게2017-10-30
640[김영진] 잘 살구있니 행복하니2017-10-25
639[전현이]그토록 바랐던 하고싶었던 거 하고 사니까 좀 어때2017-10-24
638[박강현]나는 미래의 내가 무엇을 할지 2017-10-23
637[조원재]알고있지.2017-10-20
636[안지영]안녕 넌 이미 회사에 출근했겠지?2017-10-19
635[노영훈]1년뒤 나에게~~2017-10-18
634[노은석] 하루하루 보람차게 2017-10-15
633[송병렬]상상하고 경험하고 실천해라!!2017-10-12
632[안상봉]아직도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2017-10-10
631[김윤주] 어릴 때부터 쭉 꿈을 갖고 있었잖아2017-09-29
630[노진영]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2017-09-27
629[임재석]SAVE DATA... -From the past-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