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등록일 2017-09-15 09:17:45 조회수 10857

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올 겨울 춥게 지내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 작업이 잘 안돼도 짱이쁜 포폴을 못만들지라도

 

후회 없는 학생이 되자

 

불가능할거란 친구의 말도 나의 앞길은 막을 수 없을거야

 

내가 꿈꾸는 직업을 찾으러 벌써 많은 방황을 했잖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자신을 가지게 친구... 

번호 제목 등록일
583[김영민]1 년후의 나야2017-07-06
582[전효재] RPG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2017-07-06
581[김동규]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2017-07-06
580[박정한] 밥은 먹고 다니니?2017-07-06
579[김진수] 미래에 조금은 편하게 살고있냐?2017-07-06
578[황보석] 취직은 했겟지?2017-07-06
577[곽미선] 넥슨 들어갔지?2017-07-06
576[김홍주] 취업은했대니2017-07-05
575[정진욱] 군대 마무리하고 지금 무슨 일 하고있니?2017-06-28
574[김기영] 취업했니?!2017-06-28
573[이동현]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 잘하고 있니?2017-06-26
572[양민혁]내가 꿈꾸는 모습은 됐습니까?2017-06-26
571[서방겸대] 취업해서 힘드냐?2017-06-26
570아직도 즐거웠으면 좋겠다2017-06-26
569[서정빈]밥은 잘 먹고 다니니?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