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
등록일 2017-09-18 12:17:34 조회수 11051

부모님 설득해서 너의 욕심대로 하게 된지 시간이 꽤 지났다

 

너의 지금 모습은 어떻니

 

원하는 바를 이룰려고 간 길에 후회는 없지??

 

이 순간을 기다린만큼 지금 힘들더라도 좀만 더 참고 즐기자

 

우리가 원하는 바를 도전쯤은 해봐야 하지 않겠냐

 

너보다 조금더 미래의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

 

우리 포기는 절대하지말자 지금껏 너무 많이 돌아왓으니

 

같이 힘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