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
등록일 2017-09-18 12:17:34 조회수 11084

부모님 설득해서 너의 욕심대로 하게 된지 시간이 꽤 지났다

 

너의 지금 모습은 어떻니

 

원하는 바를 이룰려고 간 길에 후회는 없지??

 

이 순간을 기다린만큼 지금 힘들더라도 좀만 더 참고 즐기자

 

우리가 원하는 바를 도전쯤은 해봐야 하지 않겠냐

 

너보다 조금더 미래의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

 

우리 포기는 절대하지말자 지금껏 너무 많이 돌아왓으니

 

같이 힘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238[김천수]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2016-04-04
237[양두선] 취직 후의 나에게2016-04-04
236[강현지]회사다니느라 힘들어도 자기관리잘해 건강이 최고다2016-04-04
235[송준휘]준휘야 취업하고 일은 잘 하고 있냐?2016-04-04
234[최선기]먼길 돌아서 취업까지 고생 많았다.2016-04-04
233[박성우] 초심을 잃지 말고2016-04-04
232[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2016-04-01
231[김귀중]너는 지금 뭐하고 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 하고 있니? 2016-04-01
230[최영은]1년 전 지금이면 이제 막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즈음 이구나2016-04-01
229[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6-04-01
228[최재영]최재영 그간 잘 지내었느냐2016-04-01
227[고경남] 2년후 나에게2016-04-01
226[김영아] 살아는 있어?2016-04-01
225[송솔민] 왓썹 30살의 솔미니2016-04-01
224[이정환] 옛날부터 게임 관련 직업만 꿈꿔온 나니까 꼭 취직했으면 싶다.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