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
등록일 2017-09-18 12:17:34 조회수 11135

부모님 설득해서 너의 욕심대로 하게 된지 시간이 꽤 지났다

 

너의 지금 모습은 어떻니

 

원하는 바를 이룰려고 간 길에 후회는 없지??

 

이 순간을 기다린만큼 지금 힘들더라도 좀만 더 참고 즐기자

 

우리가 원하는 바를 도전쯤은 해봐야 하지 않겠냐

 

너보다 조금더 미래의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

 

우리 포기는 절대하지말자 지금껏 너무 많이 돌아왓으니

 

같이 힘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118[서근하]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2016-02-02
117[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2016-02-02
116[송승연] 그렇게 뼈빠지게 일할 껄 알았으면 2016-02-02
115[이승원] 난 지금 학원에서 무척 노력하고 있단다2016-02-02
114[최호경] 너가 메인으로 맡은 게임을 드디어 출시했다고 들었다.2016-02-02
113[이진원]거긴 위험해. 어서 도망쳐!2016-02-02
112[김상훈] 안녕 난 과거의 김상훈이야. 2016-02-02
111[최성민] 반갑다 날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다2016-02-02
110[정다예] 정확히 1년뒤의 나라면 2016-02-02
109[정훈] 1년 후에도 게임 기획을 하고 있을지 2016-02-02
108[최성민]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 2016-02-02
107[신정수] 40세 첫 PD를 위해 14년이 남았습니다아아2016-02-02
106[윤우상]내가 번돈으로 먹고 산다고 믿고 있어2016-02-02
105[장현우]학원에서 교육을 다마치고2016-02-02
104[김기정] 본인께서 하려고 했던 것들은 다 하셨나요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