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
등록일 2017-09-18 12:17:34 조회수 11033

부모님 설득해서 너의 욕심대로 하게 된지 시간이 꽤 지났다

 

너의 지금 모습은 어떻니

 

원하는 바를 이룰려고 간 길에 후회는 없지??

 

이 순간을 기다린만큼 지금 힘들더라도 좀만 더 참고 즐기자

 

우리가 원하는 바를 도전쯤은 해봐야 하지 않겠냐

 

너보다 조금더 미래의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

 

우리 포기는 절대하지말자 지금껏 너무 많이 돌아왓으니

 

같이 힘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