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
등록일 2017-09-21 07:21:58 조회수 10735

안녕 범준아 판교 참 좋지? 출퇴근 길은 생각보다 괜찮고?

대학교다 대학원이다 뭐다 이래저래 공부도 많이하면서 원하는 방향도 잘 못찾고 힘들어 한지 벌써 1년이 넘었겠구나. 미래의 범준아, 너한테는 1년전 지금 나한테는 얼마전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고민이 많을 때 게임 좋아해서 그거 하나로 학원 들어 왔을 때 불안하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어엿한 직장인겠지.

개발자 또는 기획자로 회사도 잘 다니면서 만들고 싶었던 게임 만들고 지냈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원하는 게임을 만들지 못하고 있더라도 게임을 만들고 지내는게 즐거웠으면 좋겠다.

지금 나는 미래의 즐거운 모습으로 사는 니가 부러워. 그래서 이제부터 1년을 열심히 해보려해. 솔직히 "미래의 범준아" 이런거 낮뜨겁고 민망해서 평소에는 생각조차 못하는데 ㅋㅋ 그래도 미래의 범준이 니가 잘 되서 이글을 보고 있을 생각을 하니까 역시 기분이 좋고 부럽다. 1년 뒤에 만나자!!! 

번호 제목 등록일
1978[홍준화]티어 좀 올리자2024-03-19
1977[양상윤]미래에는 나의 에임은 좋았으면 좋겠다.2024-03-18
1976[김재민]미래의 나야 취업 했니?2024-03-15
1975[인현진]너는 뭘 하고있을까2024-03-14
1974[김은송]프로가 되어있었으면 좋겠다.2024-03-13
1973[김도울]열심히 해2024-03-12
1972[조경원] 미래의 나에게2024-03-11
1971[임수빈]플밍이란 직업2024-03-08
1970[김낙준]관성으로 나아가자2024-03-07
1969[김혁진]기깔나는 작품하나 완성해서2024-03-06
1968[함민지]완주하는 사람이 되자2024-03-05
1967[정찬호]지금 어떤 단계에 있나요?2024-03-04
1966[정민채] 앞으로도 화이팅2024-02-29
1965[임세진]화이팅2024-02-27
1964[한규영]취업에 성공했을 것이라고 믿는다.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