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등록일 2017-09-20 08:51:01 조회수 11471

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내 인생의 50%를 차치하는 또 하나의 '나'다.

게임으로 깨달았고 게임으로 공부하고 게임으로 반항한 내 인생속에서 '게임'이라는 것이 나에게 어떤 것인지 생각하며 살자. 

 

앞으로 얼마나 긴 게임인생을 살지 모른다(아마 평생 게임인생을 살 것이라 믿는다.) 가끔 게임을 하다 '내가 왜 이러고 있지?'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게임이 내 꿈으로 또는 인생으로 가는 선택으로 생각되고 자랑스럽다(현재의 나는 말이다.)

 

게임이라는 선택이 틀린 건지 맞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그건 미래의 나도 그럴 것이라 믿고 그래야 할 것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1003[손예준] 포기하지마2019-09-09
1002[박다한]초심은 잃지 않았니?2019-09-05
1001[박동균]초심변치말고2019-09-04
1000[이상훈]이걸 보고 있을 너는 2019-09-03
999[김예은]먼 훗날의 예은아 2019-09-02
998[김동현] 새로운 동반자를 만나길 바랄게.2019-08-30
997[방명철]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2019-08-29
996[이권영] 열심히 살아라 2019-08-28
995[조강유] 어떻게 지내고 있니?2019-08-27
994[임영준]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있겠지?2019-08-26
993[방민주]갓 데뷔한 나에게2019-08-23
992[신현우] 현재 보다는 나은 모습이길 바래2019-08-22
991[김우리] 앞으로도 계속 그림과 함께 하기를 바랄게2019-08-22
990[송문열] 포기만 하지않으면 2019-08-22
989[김병엽] 3d포폴 멋진거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