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등록일 2017-09-20 08:51:01 조회수 11381

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내 인생의 50%를 차치하는 또 하나의 '나'다.

게임으로 깨달았고 게임으로 공부하고 게임으로 반항한 내 인생속에서 '게임'이라는 것이 나에게 어떤 것인지 생각하며 살자. 

 

앞으로 얼마나 긴 게임인생을 살지 모른다(아마 평생 게임인생을 살 것이라 믿는다.) 가끔 게임을 하다 '내가 왜 이러고 있지?'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게임이 내 꿈으로 또는 인생으로 가는 선택으로 생각되고 자랑스럽다(현재의 나는 말이다.)

 

게임이라는 선택이 틀린 건지 맞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그건 미래의 나도 그럴 것이라 믿고 그래야 할 것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988[유종민]그 첫 걸음으로 2019-08-20
987[안준혁]하고 싶은게 2019-08-19
986[김진아] 즐거운 일을 하고 있니? 2019-08-16
985[이성천] 앞으로 더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2019-08-14
984[이종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1위 가자2019-08-14
983[정연정]서있는 사람도 못 그리던 나였는데2019-08-13
982[윤명화] 미래의 나에게2019-08-12
981[박태현]항상 동경하던 2019-08-12
980[이상재]처음에 들어왔을때는2019-08-09
979[최두훈]군대가 껴있어서2019-08-08
978[조민지] 2019/8/8에서 보내는 말2019-08-08
977[이현수]잘나가는 현수2019-08-02
976[김성환] 내년까지 열심히 하다보면2019-08-01
975[김준환]오늘도 밤을 새고 있는 나에게2019-07-31
974[이규범]비록 예전에 비해 성장을 했다곤 하지만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