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노진영]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
등록일 2017-09-27 21:20:47 조회수 10061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 

 

혼자 준비하다가 답답해서 학원까지 왔는데 성실하게 잘 다녔나요. 

 

지금은 아침 시간 적응하느라 골골거리고 있는데 준비 제대로 해서 취업은 했나 모르겠습니다.

 

만약 취업했다면 제대로 된 회사인가요? 너무 일에 치여서 아무 생각 없이 살고있는건 아닌지.. 

늘 멀리보고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식사랑 영양제 제때 먹는것, 잘 쉬어주는것도 잊지 마세요 지금 체력을 보아하니 그때는 가관일 거 같아서 벌써 걱정입니다. 부디 건강도 실력도 챙겨서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주세요. 힘내요.

 

번호 제목 등록일
253[김민경] 잘 지내고 있니?2016-04-06
252[윤수현] 안녕~내분신~2016-04-06
251[최영범] cout << 2016-04-06
250[정화] 방황하는중년벌레!2016-04-06
249[강문수] 포기하지 말고 꿋꿋히 버텨 취업한 나에게2016-04-06
248[김용식] 1년 뒤에 보아라 오글거릴테니2016-04-06
247[천사랑]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의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겠지?2016-04-06
246[한아영]늘 포기가 쉽고 호기심이 떨어지면 하지 않았던 공부2016-04-06
245[유영재] 안녕하세요 방가와요2016-04-06
244[강병국] 잘되있냐 ?2016-04-06
243[오창종]이제 튜토리얼은 끝냇고 스토리 진행할 시간이구나2016-04-04
242[김우성]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1년의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취업한 너는 지금 행복하니?2016-04-04
241[윤효근]취업 축하해. 네 맘에 들 정도로 괜찮은 회사에 들어갔겠네.2016-04-04
240[김중현]게으른게 나의 가장 큰 단점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2016-04-04
239[김가온]지금의 나도 미래의 나도 열심히 노력하자.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