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노진영]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
등록일 2017-09-27 21:20:47 조회수 10104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 

 

혼자 준비하다가 답답해서 학원까지 왔는데 성실하게 잘 다녔나요. 

 

지금은 아침 시간 적응하느라 골골거리고 있는데 준비 제대로 해서 취업은 했나 모르겠습니다.

 

만약 취업했다면 제대로 된 회사인가요? 너무 일에 치여서 아무 생각 없이 살고있는건 아닌지.. 

늘 멀리보고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식사랑 영양제 제때 먹는것, 잘 쉬어주는것도 잊지 마세요 지금 체력을 보아하니 그때는 가관일 거 같아서 벌써 걱정입니다. 부디 건강도 실력도 챙겨서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주세요. 힘내요.

 

번호 제목 등록일
193[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2016-03-08
192[조영정]잘 지내니? 설마 백수는 아니지?2016-03-08
191[김효근]안녕? 너 요즘 일에 치여 살더라 ㅋㅋ2016-03-08
190[최진규] 안녕나야 이런거 예전에 써본적이 었었는데2016-03-08
189[김창민] 날아오르길 빈다2016-03-08
188[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2016-03-08
187[홍효민] 언제인지 모르는 나에게..2016-03-08
186[김대현] NC들어간 대혀나 잘하고있냐?2016-03-08
185[유승태] ㅇ...ㅇ아...아..안녕? 성공한 나의 모습아2016-03-08
184[임태형]몸은 잘챙기고는 있니?2016-03-08
183[이승현]어떻게 살고있니?2016-03-08
182[한수일] 우리 술한잔 하잨ㅋㅋ2016-03-08
181[안정욱]취업한 나에게2016-03-08
180[강훈] 조금은 확신이 생겼을까2016-03-07
179[강신구]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