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노진영]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
등록일 2017-09-27 21:20:47 조회수 10204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 

 

혼자 준비하다가 답답해서 학원까지 왔는데 성실하게 잘 다녔나요. 

 

지금은 아침 시간 적응하느라 골골거리고 있는데 준비 제대로 해서 취업은 했나 모르겠습니다.

 

만약 취업했다면 제대로 된 회사인가요? 너무 일에 치여서 아무 생각 없이 살고있는건 아닌지.. 

늘 멀리보고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식사랑 영양제 제때 먹는것, 잘 쉬어주는것도 잊지 마세요 지금 체력을 보아하니 그때는 가관일 거 같아서 벌써 걱정입니다. 부디 건강도 실력도 챙겨서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주세요. 힘내요.

 

번호 제목 등록일
1753[선정완]과거의 나보다 열심히 하자2022-08-10
1752[박원빈]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22-08-09
1751[장군]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니?2022-08-08
1750[강만석]포기하지 말고 버텨!2022-08-05
1749[박수빈]너가 가는길을 끝까지 믿으셈2022-08-04
1748[장재우]원하는 게임프로젝트에서 2022-07-29
1747[박민준]포기하지마! 맞써싸워!2022-07-28
1746[전제일]마지막이다 정말로 이길을 걷고자 선택을 했으니2022-07-27
1745[임수경]지금도 계속 하고 있으리라고 믿어2022-07-26
1744[김단오]꽃길만 걷자2022-07-25
1743[손상현]후회만 하지말자.2022-07-22
1742[손가인]많이 나아가고 있어?2022-07-20
1741[강바울]간절한 만큼 노력하자2022-07-19
1740[이용제]너의 꿈은 이루어졌니?2022-07-18
1739[윤주은]지금보다 훨씬 긍정적으로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