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노진영]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
등록일 2017-09-27 21:20:47 조회수 10205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 

 

혼자 준비하다가 답답해서 학원까지 왔는데 성실하게 잘 다녔나요. 

 

지금은 아침 시간 적응하느라 골골거리고 있는데 준비 제대로 해서 취업은 했나 모르겠습니다.

 

만약 취업했다면 제대로 된 회사인가요? 너무 일에 치여서 아무 생각 없이 살고있는건 아닌지.. 

늘 멀리보고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식사랑 영양제 제때 먹는것, 잘 쉬어주는것도 잊지 마세요 지금 체력을 보아하니 그때는 가관일 거 같아서 벌써 걱정입니다. 부디 건강도 실력도 챙겨서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주세요. 힘내요.

 

번호 제목 등록일
1603[선민규]안녕 잘지내?2022-01-07
1602[김민선] 하고싶은걸 하고 있기를2022-01-06
1601[공인표]수업을 다듣고 뭘할수있을까2022-01-05
1600[김상엽]화이팅2022-01-04
1599[강동윤] ㅎ....화....이ㅣ..티.ㅇ...잉2022-01-03
1598[허성준] 허성준 화이팅2021-12-31
1597[정윤환]악으로 깡으로 버텨내서 이겨내봐야겠다.2021-12-31
1596[김승연]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2021-12-30
1595[정민선]많이 힘들고 지칠 때도 2021-12-29
1594[정서희]미래의 나를 향해 2021-12-28
1593[서영환]지금쯤이면2021-12-24
1592[남유림]남들보다 늦은 만큼 열심히 했는가2021-12-23
1591[정희정]언제나 최선을2021-12-22
1590[김민경] 작년부터 지금까지 2021-12-21
1589[류혜수]금손을 향하여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