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노진영]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
등록일 2017-09-27 21:20:47 조회수 10013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 

 

혼자 준비하다가 답답해서 학원까지 왔는데 성실하게 잘 다녔나요. 

 

지금은 아침 시간 적응하느라 골골거리고 있는데 준비 제대로 해서 취업은 했나 모르겠습니다.

 

만약 취업했다면 제대로 된 회사인가요? 너무 일에 치여서 아무 생각 없이 살고있는건 아닌지.. 

늘 멀리보고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식사랑 영양제 제때 먹는것, 잘 쉬어주는것도 잊지 마세요 지금 체력을 보아하니 그때는 가관일 거 같아서 벌써 걱정입니다. 부디 건강도 실력도 챙겨서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주세요. 힘내요.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