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덕웅]난 지금 학원에서
등록일 2017-10-31 09:45:07 조회수 10437

난 지금 학원에서 열심히 프로그래밍 공부중이고 많이 힘들지만 지금 이노력이 가족들과 살기위해서 이기도하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개발하기위해서 노력하는거라고 생각해

힘들어도 항상 밝게 웃고 즐겁게 즐기고 열심히 부딪혀서 할수있도록 노력할게 나 자신한테 부끄럽지않고 나의

자녀들에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서 즐길수있게 해주고싶어 그리고 친구들과 약속한 인디게임만드는걸 꼭 성공하고싶다.. 그리고 기회가된다면 취직해서 조금더 실력을 쌓은뒤에 인디게임개발을 하고싶기도해.. 개발하느라 힘들겠지만 조금더 열심히하고 포기하지않는 불굴의 의지로.. 나의 인생에 마주하면서 만들자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