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덕웅]난 지금 학원에서
등록일 2017-10-31 09:45:07 조회수 10446

난 지금 학원에서 열심히 프로그래밍 공부중이고 많이 힘들지만 지금 이노력이 가족들과 살기위해서 이기도하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개발하기위해서 노력하는거라고 생각해

힘들어도 항상 밝게 웃고 즐겁게 즐기고 열심히 부딪혀서 할수있도록 노력할게 나 자신한테 부끄럽지않고 나의

자녀들에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서 즐길수있게 해주고싶어 그리고 친구들과 약속한 인디게임만드는걸 꼭 성공하고싶다.. 그리고 기회가된다면 취직해서 조금더 실력을 쌓은뒤에 인디게임개발을 하고싶기도해.. 개발하느라 힘들겠지만 조금더 열심히하고 포기하지않는 불굴의 의지로.. 나의 인생에 마주하면서 만들자

번호 제목 등록일
193[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2016-03-08
192[조영정]잘 지내니? 설마 백수는 아니지?2016-03-08
191[김효근]안녕? 너 요즘 일에 치여 살더라 ㅋㅋ2016-03-08
190[최진규] 안녕나야 이런거 예전에 써본적이 었었는데2016-03-08
189[김창민] 날아오르길 빈다2016-03-08
188[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2016-03-08
187[홍효민] 언제인지 모르는 나에게..2016-03-08
186[김대현] NC들어간 대혀나 잘하고있냐?2016-03-08
185[유승태] ㅇ...ㅇ아...아..안녕? 성공한 나의 모습아2016-03-08
184[임태형]몸은 잘챙기고는 있니?2016-03-08
183[이승현]어떻게 살고있니?2016-03-08
182[한수일] 우리 술한잔 하잨ㅋㅋ2016-03-08
181[안정욱]취업한 나에게2016-03-08
180[강훈] 조금은 확신이 생겼을까2016-03-07
179[강신구]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