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원재]알고있지.
등록일 2017-10-20 11:18:26 조회수 12287

알고있지.사실 넌 게임업체로의 취직은 2지망이고 1지망이 휍툰작가가 되고싶었다는걸.

17년도 10월의 난 결과를 모르겠지만 너는 웹툰작가나 게임원화가가 되있겠지?

웹툰작가가 되있으면 진짜 좋겠다.원화가도 나쁘지않고.

그래도 그냥 난 웹툰작가가 되있으면 좋겠다.원화가가 나쁘다는 소리는 아냐.

근데 웹툰작가이길 바래.

왜 3번 반복해서 말하냐고?나때쯤은 그런 연출이 유행이야.이해하지말고 할려고도 하지마.

딱히 그거말곤 할말이 없는데..

살 빠져있겠지?그래..그때까지 돼지처럼 미련하게 처먹고 그런습관 너때쯤이면 끊었을꺼야.

겁나게 기대하니까 날 실망시키지는 마.

난 그때까지 열심히 그림공부하고 덜먹고 성장할태니.

 

 

 

 

 

 

 

 

 

 

통일 되있으면 좋겠다.군대가기 싫은데..

 

번호 제목 등록일
1108[최영기]적어도 후회는 하지 말자2020-03-17
1107[양선호]잘하고있어2020-03-16
1106[지동환]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내가 지금 이러고 있다2020-03-14
1105[정회준]원하던 기획서는 드디어 작성했니?2020-03-13
1104[이대희]그 맛집 어때2020-03-12
1103[정계림]나의 선택에 책임을 2020-03-11
1102[남소연]원하는 길을 꿋꿋이 걷고 있지?2020-03-10
1101[한남식]나의 미래2020-03-09
1100[김단비] 안녕하니2020-03-06
1099[신정희]하고싶었던일을 해보게되었는데2020-03-05
1098[박민재]목표에 도달 했니?2020-03-04
1097[이형찬]너에게 새로운 길이 열린거야 2020-03-03
1096[이승규] 당당히 서 있는 나2020-03-02
1095[강태석] 언제쯤일지는 모르지만2020-02-28
1094[이도원]이 악물고 하자. 못할 것은 없어.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