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상춘]늦었지만
등록일 2017-11-03 08:17:33 조회수 10788

늦었지만,

 

직접 게임을 한번 만들어보겠다는 마음으로 뛰어든지

 

만 한달도 안된 시점.

 

의욕있게 시작한 일이고 아직은 순조롭지만 '미래는 이것이다'라고 결론지을 수가 없다.

 

그냥 그냥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할뿐이다.

 

하지만, 비관적이지는 않을것이다.

 

뭔가 내게 재료가 많이주어지고, 할 수있는것이 점점 늘어나는것이

 

나에게 '모험심'을 준다.

번호 제목 등록일
118[서근하]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2016-02-02
117[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2016-02-02
116[송승연] 그렇게 뼈빠지게 일할 껄 알았으면 2016-02-02
115[이승원] 난 지금 학원에서 무척 노력하고 있단다2016-02-02
114[최호경] 너가 메인으로 맡은 게임을 드디어 출시했다고 들었다.2016-02-02
113[이진원]거긴 위험해. 어서 도망쳐!2016-02-02
112[김상훈] 안녕 난 과거의 김상훈이야. 2016-02-02
111[최성민] 반갑다 날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다2016-02-02
110[정다예] 정확히 1년뒤의 나라면 2016-02-02
109[정훈] 1년 후에도 게임 기획을 하고 있을지 2016-02-02
108[최성민]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 2016-02-02
107[신정수] 40세 첫 PD를 위해 14년이 남았습니다아아2016-02-02
106[윤우상]내가 번돈으로 먹고 산다고 믿고 있어2016-02-02
105[장현우]학원에서 교육을 다마치고2016-02-02
104[김기정] 본인께서 하려고 했던 것들은 다 하셨나요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