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상춘]늦었지만
등록일 2017-11-03 08:17:33 조회수 10868

늦었지만,

 

직접 게임을 한번 만들어보겠다는 마음으로 뛰어든지

 

만 한달도 안된 시점.

 

의욕있게 시작한 일이고 아직은 순조롭지만 '미래는 이것이다'라고 결론지을 수가 없다.

 

그냥 그냥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할뿐이다.

 

하지만, 비관적이지는 않을것이다.

 

뭔가 내게 재료가 많이주어지고, 할 수있는것이 점점 늘어나는것이

 

나에게 '모험심'을 준다.

번호 제목 등록일
1798[최진우]지금이나 먼 미래나2022-10-27
1797[임현준] 가장 뛰어난 원화가가 되있는 나를 상상하며2022-10-25
1796[김동영] 잘지내고 있니? 부럽다2022-10-21
1795[박정우] 뭐하면서 살고있니2022-10-20
1794[이서하] 미래의 나 안녕2022-10-19
1793[박기웅] 넌 지금 뭘 하고있니?2022-10-17
1792[조정현]너가 어떻게 성장했는진 모르겠지만2022-10-13
1791[손호진]계란한판까지 1년남은 나에게2022-10-12
1790[안제형]취업에 합격한 저에게 박수!!2022-10-11
1789[김재윤] 미래의 나는 어떤모습일까?2022-09-30
1788[박영빈]늘 그래왔듯이2022-09-29
1787[염경운]성공을 기원하며2022-09-28
1786[박지용] 포기하지말고 계속 고민했으면 좋겠다.2022-09-27
1785[심다훈] RPG는 적성에 좀 맞고?2022-09-26
1784[이창희] 다시보니까 반갑다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