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상춘]늦었지만
등록일 2017-11-03 08:17:33 조회수 10721

늦었지만,

 

직접 게임을 한번 만들어보겠다는 마음으로 뛰어든지

 

만 한달도 안된 시점.

 

의욕있게 시작한 일이고 아직은 순조롭지만 '미래는 이것이다'라고 결론지을 수가 없다.

 

그냥 그냥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할뿐이다.

 

하지만, 비관적이지는 않을것이다.

 

뭔가 내게 재료가 많이주어지고, 할 수있는것이 점점 늘어나는것이

 

나에게 '모험심'을 준다.

번호 제목 등록일
1213[백진주] 회사에 들어가 경력이 되어있지 않을까2020-07-28
1212[현원창] 10년 후 나에게2020-07-27
1211[유지훈] 게임을 하고 있을 나에게2020-07-27
1210[윤세용] 내 스스로가 결과를 냈으면 좋겠어2020-07-27
1209[최우연] 포기하지말자2020-07-24
1208[안형찬] 잘하고있기를2020-07-23
1207[장경] 바라왔던 꿈을 이룬 나에게2020-07-22
1206[김민규] 천천히 하되 포기하지말고2020-07-21
1205[이건명] 현재의 난 궁금해2020-07-20
1204[김재환] 실패했든 성공했든 괜찮아.2020-07-17
1203[정밝은빛] 꼭 발전하는 내가 되길바래 ! 2020-07-16
1202[고민석] 원하는 곳으로 취업을 했을거라 믿어2020-07-15
1201[김여명] 끝까지 하자~2020-07-15
1200[정호준] 차근차근 확실하게2020-07-14
1199[오태섭] 미래의 그래픽디자이너가 되어있는 아에게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