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
등록일 2017-11-02 08:20:12 조회수 10585

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

 

지금의 나도 그렇지만 너도 항상 시대에 뒤쳐지지 않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기를 바래

 

회사의 게임을 제작하는것도 중요하고, 일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미래의 나는 돈도 돈이지만 내 이름으로 만든 게임이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어. 

게임 프로그래머로서 내 이름으로 된 게임은 있어야 하지않을까 유명하면 더 좋고

 

미래의 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나는 미래에 나와 마음에 든 사람들과 함께 인디게임을 제작해보는것도 꿈이야. 기억하고 있을지모르겠다.

 

나는 나를 믿기에 분명 가능하다고 믿어

미래의 나야 우리 열심히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2018-10-01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2018-09-27
776[이형주] 나에게2018-09-2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2018-09-19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2018-09-18
773[강채림]VFX분야로 2018-09-17
772[최성호] 아직 2018-09-11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2018-09-10
770[황인성]인성아2018-09-05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2018-08-28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2018-08-2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2018-08-20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2018-08-14
765[신장현] 보고싶다2018-08-13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