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
등록일 2017-11-02 08:20:12 조회수 10574

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

 

지금의 나도 그렇지만 너도 항상 시대에 뒤쳐지지 않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기를 바래

 

회사의 게임을 제작하는것도 중요하고, 일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미래의 나는 돈도 돈이지만 내 이름으로 만든 게임이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어. 

게임 프로그래머로서 내 이름으로 된 게임은 있어야 하지않을까 유명하면 더 좋고

 

미래의 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나는 미래에 나와 마음에 든 사람들과 함께 인디게임을 제작해보는것도 꿈이야. 기억하고 있을지모르겠다.

 

나는 나를 믿기에 분명 가능하다고 믿어

미래의 나야 우리 열심히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