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지승윤]니가 원하는 회사에
등록일 2017-11-09 19:12:01 조회수 12566

니가 원하는 회사에 취직했는지 부터 묻고싶다 

혹 원하는 회사에 취직하지 못했더라도 실망하지마라

하고픈 일을 하게 됐을테니 열심히 하길 바래

 

학원에 다니기 전까지 뚜렷한 목적 없이 살았지만

늦게나마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공부해서 얻은 직장에서 

너의 목적을 찾길 바래

 

마지막으로 취업 한것을 축하하며, 열심히 다니길 바란다. 

일하고 있는 곳에서 인정도 받고 커리어도 쌓게 된다면 더 좋을 것 같아.

 
번호 제목 등록일
118[서근하]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2016-02-02
117[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2016-02-02
116[송승연] 그렇게 뼈빠지게 일할 껄 알았으면 2016-02-02
115[이승원] 난 지금 학원에서 무척 노력하고 있단다2016-02-02
114[최호경] 너가 메인으로 맡은 게임을 드디어 출시했다고 들었다.2016-02-02
113[이진원]거긴 위험해. 어서 도망쳐!2016-02-02
112[김상훈] 안녕 난 과거의 김상훈이야. 2016-02-02
111[최성민] 반갑다 날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다2016-02-02
110[정다예] 정확히 1년뒤의 나라면 2016-02-02
109[정훈] 1년 후에도 게임 기획을 하고 있을지 2016-02-02
108[최성민]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 2016-02-02
107[신정수] 40세 첫 PD를 위해 14년이 남았습니다아아2016-02-02
106[윤우상]내가 번돈으로 먹고 산다고 믿고 있어2016-02-02
105[장현우]학원에서 교육을 다마치고2016-02-02
104[김기정] 본인께서 하려고 했던 것들은 다 하셨나요2016-02-02
  2. 126
  3. 127
  4. 128
  5. 129
  6.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