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재헌]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등록일 2018-01-08 19:17:39 조회수 11537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나는 하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지금쯤이면 그 쪽에 닿았을 거 같네. 추상적인 세계에서 논리적 세계로 이동한 내 자신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꾸역꾸역 따라가면서 뭔가 변화했으리란걸 지금도 알 수 있어. 그 변화 속에서 어떤 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지금 무엇인가를 '움직이며 하고' 있다는 것. 더 이상 말로서만 동기부여가 되는 시기는 지난 것 같지만, 이 글 몇 줄이 기억에 남아 미래의 나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길.

 

번호 제목 등록일
538[김현식] c언어에서 멘탈이 찢겼는데 2017-04-05
537[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2017-04-03
536[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2017-03-31
535[이영선] 1년 뒤의 나야 안녕?2017-03-29
534미래의 나에게2017-03-27
533[라도현] 실망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2017-03-24
532[박준범] 미래의 나에게2017-03-22
531[손현석] 미래의 나에게2017-03-20
530[이남호] 맨 처음 각오 다진거 요즘 조금 무너질려고 하는데..2017-03-17
529[이승원]처음인 지금 많이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만 나날이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2017-03-16
528[홍인권] 미래의 나에게2017-03-15
527[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2017-03-13
526[김재원]언젠가의 나에게2017-03-10
525[지상철] 미래에 나에게2017-03-08
524[김수겸] 미래의 나야2017-03-06